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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ept. 21 (Yonhap) — Hanwha Energy Corp. and Korea Midland Power Corp. will build a solar power plant in the United States by 2020, Hanwha Group said Friday.

The construction of a 150-megawatt solar power plant is scheduled to begin in December 2019 and to be completed a year later in Boulder City, southeast of Nevada, the conglomerate said in a statement.

Hanwha Energy will be responsible for development and power generation of the plant, with Korea Midland Power contributing its know-how in power generation to Hanwha, a company spokesman said.

The company didn’t provide details on the size of the investment in the U.S. plant.

The Nevada solar plant will generate electricity for 30,000 houses in the state, the statement said.

Hanwha Energy is an energy affiliate of the energy-to-finance conglomerate. Korea Midland Power is a power-generating unit of the state-run Korea Electric Power Corp.

By Yonhap News

 

(Original Korean Version)

한화에너지, 중부발전과 美네바다주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화에너지는 한국중부발전과 미국 네바다주(州) 볼더시티의 150㎿ 규모 ‘볼더솔라Ⅲ’ 태양광발전소 공동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더솔라Ⅲ’ 태양광발전소는 네바다주 내 3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의 공동개발 형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미국 태양광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앞으로 미국 내 대용량 태양광발전소의 개발, 건설, 상업운전의 협력 사례로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사업은 구체적인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내년 12월 착공한 뒤 오는 2020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한화에너지는 현지 자회사인 ‘174 파워 글로벌’을 통해 개발과 자금조달, 발전소 운영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류두형 대표이사는 “미국이라는 중요한 태양광 시장에서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공동 개발하는 사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양사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humane@yna.co.kr